문제 · 판단 · 작업
시공 전 확인한 상태
옥상 우레탄이 오래돼 보인다고 해서 매번 기존 방수층을 전부 철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강동구 현장은 사진상 기존 우레탄 방수층이 넓게 남아 있었고, 묽은 하도와 새로운 상도 코팅만으로도 충분한 현장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기존 방수층을 전부 새로 만드는 공사라기보다, 남아 있는 기존 도막 위에 하도와 상도를 다시 시공한 유지관리형 작업 입니다. 다만 기존 방수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는지는 현장마다 다릅니다.
작업 전 옥상입니다. 기존 회색 우레탄 도막은 남아 있지만 바닥 곳곳에 사용 흔적과 마모가 보입니다.
진행한 작업
기존 우레탄층 위 하도 · 옥상 바닥 우레탄 상도 · 실외기 주변·난간·벽체 하단 상도 마감
실제 현장 사진
상태와 공정을 보여주는 현장 기록






현장의 상세 설명과 판단
작업 기록과 현장별 판단, 공사 후 관리 내용을 이어서 확인하세요.
기존 방수층이 남아 있는 상태부터 확인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보면 옥상 전체에 기존 회색 도막이 남아 있습니다. 완전히 바탕 콘크리트가 드러난 상태는 아니지만, 표면에는 긁힘과 오염, 색이 달라진 구간이 함께 보입니다. 다른 구간에서는 기존 도막 위로 색이 진하게 변한 부분과 표면 마모가 함께 확인됩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것은 “몇 년 됐으니 무조건 철거” 또는 “겉으로 붙어 있으니 무조건 상도만”처럼 연차나 외관 하나로 결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존 우레탄층이 바탕에 어떻게 붙어 있는지, 들뜸이나 박리가 넓게 진행됐는지, 균열과 물고임 같은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부분보수·상도 관리·덧방·철거 후 재시공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도막 위에 하도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현장 메모의 첫 공정은 우레탄 하도입니다.
하도는 기존 바탕을 다음 도막 작업과 연결하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기존 도막을 그대로 둔 채 상도만 바로 올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하도 공정이 진행된 뒤의 바닥입니다. 실외기와 벽체 주변까지 표면이 젖은 듯한 광택을 띠며 이어져 있습니다.
하도 공정 뒤 옥상 전경입니다. 바닥뿐 아니라 벽체 하단과 가장자리까지 연결해 작업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는 실외기, 기둥, 난간, 벽체처럼 넓은 바닥 작업을 끊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지관리 공사라고 해도 중앙의 넓은 면만 새로 칠하는 것보다, 기존 도막이 이어지는 가장자리와 설비 주변까지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도는 실외기와 가장자리까지 이어서 마감했습니다
하도 이후에는 상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실외기 주변과 낮은 벽체 쪽으로 상도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설비가 있는 옥상은 장비 주변의 좁은 공간까지 작업 범위에 포함됩니다. 사진을 보면 위쪽 단차가 있는 구간은 먼저 회색으로 마감돼 있고, 아래쪽 바닥과 실외기 주변을 작업자가 순차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은 한 번에 넓은 면을 밀어 나가기보다 구조물과 설비를 피해 구간을 나눠 작업해야 합니다.
기존 도막 위로 상도를 롤러로 도포하는 모습입니다. 작업이 끝난 쪽과 아직 진행 중인 쪽의 표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도는 아래 우레탄 방수층이 햇빛과 비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줄여주는 보호 마감입니다.
GG그린방수는 현재 옥상 우레탄 상도를 약 2년 전후로 상태를 확인해 재시공을 검토하는 유지관리 주기 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은 고정된 수명이나 보증기간이 아니라 권장 점검 기준이며, 실제 시점은 자외선 노출, 물고임, 사용환경, 기존 도막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감 후에는 기존의 얼룩지고 마모된 표면이 다시 정리됐습니다
상도 마감 후 모습입니다. 실외기 아래와 난간·벽체 가장자리까지 회색 마감이 이어져 있습니다. 작업 전에는 기존 도막이 남아 있으면서도 색이 고르지 않고 여러 사용 흔적이 보였지만, 상도 마감 뒤에는 전체 표면이 다시 한 톤으로 정리됐습니다.
이 현장이 보여주는 핵심은 “오래된 우레탄 = 무조건 전체 철거”도 아니고, “기존 도막이 보임 = 무조건 상도만”도 아니라는 점 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실제로 하도와 상도 범위로 시공했지만, 다른 옥상에서 같은 방법이 가능한지는 기존 방수층의 부착 상태와 손상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방수층이 오래돼 색이 바래거나 표면이 닳아 보이는데 전체 재시공까지 필요한지 고민된다면, 현재 상태를 먼저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GG그린방수는 서울·경기·인천 무료 방문견적이 가능합니다. 기존 방수층을 유지할 수 있는지, 부분보수나 상도 관리로 가능한지, 더 큰 범위의 공사가 필요한지를 현장에서 확인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핵심 정리
이 시공사례에서 확인할 정보
- 지역
- 서울 강동구
- 건물 유형
- 건축물
- 적용 공법
- 옥상 우레탄 방수
- 작업 부위
- 옥상·실외기 주변·난간·벽체 하단
- 현장 특이사항
- 기존 우레탄층 위에 하도·상도를 다시 시공한 유지관리 작업
현장 상태·자재·일자 더 보기
- 주요 상태
- 기존 우레탄층이 남아 있고 표면이 마모된 옥상
- 자재 유형
- 우레탄 방수재 · 프라이머
- 게시 기록일
건물주를 위한 공사 후 관리
배수와 방수층 손상을 먼저 관리하세요
-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배수구 주변의 낙엽과 이물질을 정리하고, 비가 그친 뒤 물이 오래 남는 위치를 기록하세요.
- 화분·물건을 끌거나 방수층에 임의로 구멍을 내지 마세요. 설비를 옮길 때는 시공 구간과 사용 재개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 들뜸·갈라짐이나 새로운 누수 흔적이 보이면 전체 위치와 가까운 사진을 남겨 작은 손상부터 점검받으세요.
비슷한 건물이라면
상담 전에 이 세 가지를 확인해보세요
- 기존 방수층의 들뜸·박리 범위와 철거 또는 부분 보수의 근거가 확인됐는가?
- 배수구, 모서리, 난간 하단과 균열처럼 물이 스며들기 쉬운 구간을 점검했는가?
- 실외기·배관·화단 등 설비 주변까지 작업할 동선과 건조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
이 현장에서 이어 보기





